RE이거 방식이 아파트 공동현관에 있는거랑 같은 방식인가보네요. 갤럭시는 설정만해놓고 블루투스 켜놓으면 왔다갔다할때 그냥 열림. 아이

RE근데 오픈루프라도 활성화 되면 티머니가 필요없긴 할 텐데...

RE아파트 공동현관이랑 같은 건데 모든 지하철역 개찰구에 최소 한개씩 설치될때까지는...이건 아직 시범사업단계구요 근데 공동현관도 가

RE블루투스눈 신뢰도가 부족하죠. 그래서 결제 안되는게 한두건이 아닐 듯. 버스도 테그리스 블투 비콘 시험운용 해봤는데 딱히 성공적이

RE만약 저걸 버스에도 도입하려면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들것 같은데

RE기사 앞에는 안전관리책임자가 입건되었다는데 중간에는 또 안전관리자라고 써 놔서 헷갈리는 글이로군요

RE기자 자체가 안전만들어가면 다 안전인줄아는거같아요

RE입건되었다고 하더라도 산업안전보건법이 처벌하는 기준이 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어찌됐던 서류업무만 제대로 해놓았다면 처벌되는

RE방송국이나 기자나 용어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정확히 뭔지 모르겠네요

RE안전보건관리책임자 아닐까요 지례짐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