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daum.net 시온의 서울 북 스테이크 종교단체 회화 강좌 큰 인기 때문이었다. 미첼 선교사는 "영어를 가르치면서 소중한 친구들을 사귀게 돼 너무 기쁘다"며 "비록 근무지를 옮기더라도 가끔씩 화곡동 교회에 와 학생들을 만나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최병태 기자 ***@**********.*** 무료 영어프로그램 신청 하기 http://www.lds.or.kr/contactus/englishclass0/englishclass.html 2008.11.02 카페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