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관리하는 ’통합생활복지정보시스템‘(BigCare)을 ’17년까지 구축, 서울형 복지정책의 디지털 기반을 마련...원스톱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co.kr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스템(BigCare)'도 내년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국제 디지털 기업들이 서울에 모여 역량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인 '서울 디지털 써밋(Seoul Digital Summit)'을 매년 개최하는 등 글로벌 디지털 리더로서 서울의 입지도 확대 강화한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에...
복지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관리하는 통합생활복지정보시스템(BigCare)을 2017년까지 구축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개편이 완료...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견인하며,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선 기자 / skysuny@outdoornews.co.kr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통합주차정보 시스템을 만들고 중앙정부·서울시·민간 등에서 따로 관리되는 복지 정보를 한곳에 모은 '통합생활복지정보 시스템(BigCare)'을 2017년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석민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