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하는 저수지가 완공됐습니다. 수한 저수지는 물 111만 톤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5년 간 374억 원을 들여 조성됐습니다. 보은군은 가뭄 피해를 겪은 일대 농경지 161만 ㎡에 안정적으로 물을 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기념식에는 충북 4·19혁명 기념사업회와 지역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유, 민주, 정의의 혁명 정신과 민주 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영동에서도 4·19 당시 부정부패에 항거하다 숨진 이기태 열사 추모식이 진행됐습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지역별로 대형유통매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진천군과 음성군이 가장 높았고, 청주 청원구와 단양군, 청주 흥덕구, 보은군 등의 순이었습니다. KBS 뉴스 진희정입니다. 촬영기자:최승원/그래픽:최윤우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괴산군이 선정돼 국비 7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청주시는 옥산면 소로리 일대, 괴산군은 청안면 조천리 일대에 모두 150억 원을 들여 축사와 빈집 등을 철거하고 마을회관이나 광장을 조성하는 등 정주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